광안리 밥집 / 소예 / 부산 수영구 한식 맛집

소예 한식

# [광안리 소예] 민락동 밥집소예

      이미 여러번 포스팅 한 내가 부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밥집이라는 소예   포스팅 한 횟수보다 방문한 횟수가 훨씬 많은곳 일상적으로 많이 먹기도 했고 삼년간 참으로 많이도 가쯤   어떤 로테이션으로 반찬 나오는지도 알고   4년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밥집이라고 했는데 어딜가도 소예만 못하다 비

# [부산 맛집 소예] 건강한 밥상 소예

      내가 사랑하는 소예   얼마나 오랜만에 왔는지 모른다 그동안 너무나 그리웠어   소예는 부산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밥집         오늘은 산뜻하게 소예에서의 점심 식사 유후   소예는 예약제로만 진행하므로 예약없이 가서는 식사를 할 수가 없다         내사랑  소예      

소박한 밥상 : 광안리 소예

                                                  한두번  가보긴 했는데  포스팅은 첨 하네요                                                         디카로 보는 부산  2013년    책자가 나왔다하여

<민락동> 건강한 밥상이 떠오를 때......소예#

    오늘 소개할 곳은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소예입니다 소예는 메뉴는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그날그날 좋은 재료들을 사다가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하는 약간 집밥 스타일의 그런 건강함을 느낄 수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당일 전화예약으로 점심 식사만 가능한 곳이구요 저녁은 NO 그리구 아시는 분은 더 잘 아시겠지만 일요일과 화요일은

[부산가정식백반맛집] 민락동 동방오거리 "밥집 소예" 7,000원 12첩...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식 백반 맛집 으로 12가지 반찬을 7000원에 내 놓는 착한 밥집 최근 부산빵천동 에서 옮겨 온  250스튜디오 부근이라  부산여행맛집 으로 추천 부산 수영구 민락로34번길 121 민락동 0517521727수 목 금 토 점심만 영업당일 예약할 때 차 가져오냐고 물으

부산 민락동 소예

부산은 좋아라 하고 즐겨 찾는 여행지다백수 청산 기념 짧은 여행이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밥집을 몇 개 골랐었다 다른 곳은 예약이 안됐지만 여기는 다행히도 예약이 되서 가게 된 집 부산을 좋아하는 남편을 둔 친구가 보면 좋아라 할 거 같은 집언제 한번 다녀오라고 보여주고 싶다  이 집은 당일 아침에 전화로 예약하는 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화요일

광안리 소예 눈과 입이 즐거운 가정식♪

광안리 밥집 소예사실 여기는 엄마가 알려줘서 가본곳인데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다고 하셔서 찾아가보았어요 약간 골목에 있어서 찾기는 쉽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에겐 지도가 있으니 찾을수 있답니다 주인 아주머니 혼자서 요리하시고 서빙도 하셔서당일 예약만 받고 있어요 영업은 오후 12시부터 4시까진가 그렇구요 수토요일까지만 영업을 한답니다 사진찍

부산 소예

   부산 민락동 인근 광안동에 위치한 가정식 식당 소예 소예는 주인아주머니 혼자서 예약을 받고 그날 재료에 따라 준비된 밥상을 손님께 내는 곳이다    어쩌면 하루에 한 번 조금 더 길면 일주일에 한 번쯤은 밥상이 늘 바뀌는 시스템 혼자서 모든 걸 다 하시기에 예약은 필수다   소예라는 예쁜 가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담한 빛이 자연

수영 맛집 광안리맛집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는 밥집소예

수영 맛집 광안리맛집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는  밥집소예어느 평온한 평일 휴무라는 것이 나에게 찾아왔다 평일에 휴일은 내게 어울리지 않던 아이라 그런지 즐거운 일이지만막상 만날 사람도 할일도 없다 그래서 조금은 프리하게 일하는 친한 동생넘이 요즘 밥을 잘 안먹고 댕기는것 같아서밥한끼 사줄 요량으로 만나기로 했다 내가 참 많이 애정하는 수영 맛집 소예

부산 소예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작은 식당 소예 아주머니 혼자서 정성껏 차려 똑 부러지는 밥상을 만날 수 있는 곳 작은 공간이고 혼자서 꾸리는 음식점이지만 진정성이 듬뿍 담긴 곳이라 이곳을 진심으로 좋아한다  차분한 여백이 느껴지는 공간혼자서 모든 걸 다 도맡아 하시기에 예약을 미리 잡아야 하고 2인부터 식사 가능하다  그냥

민락동밥집 - 정갈한 한상을 만날 수 있는 소예

눈여겨 둔 민락동밥집이 있어서 이번 주말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민락동 골목시장 입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생선 멸치회등을 판매하는 시장으로써 식사후 장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본론으로 밥집 소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왼쪽의 푸른 화살표가 민락골목시장의 입구입니다 소예는 조금 특이한 밥집인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식사를 할

부산 수영 맛집 - 밥집 소예

            참 이상한 식당이 다 있다 싶었다   중학교 시절 단짝이었던 오랜 벗의 막내동생이라 내 동생처럼 여기고 있는 준영이가 수영에서 한번 가볼 만한 식당이라며 추천해 준 곳이다   그 집은 전화로 예약받은 손님에게만 밥을 주는데 딱 점심 시간에만 영업을 하며 일요일은 물론이고 평일인 화요일도 휴무란다   아마도 장사에 뜻이 있는 게

부산 광안동 | 밥집 소예

밥상학개론이란 글이 액자에 걸릴만큼 식당의  자신감있는 슬로건인것 같다 _ 그것도 당일 예약제로 운영되는 만큼 하루에 아주머니 혼자서 재료와 식사준비 그리고 주차관리까지 하셔야 하니 당연한 운영방법이었다 _              오늘은 광안리를 둘러보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시작하려고 선택한 광안동 좁은 골목에 자리한 소예는

부산 광안리 민락동 소예 .. 서민들의 미쉐린 가이드 백반집편...

단톡방의 독거중년 3인 어느 날 부산 여행을 계획을 했다 나야 2주에 한번 이래저래 부산을 내려가니깐 나머지 둘 민하와 성욱은 해운대의 바다 조망이 보이지 않는 호텔을 예약을 하고 이른 시간 서울역에 모여 KTX에 몸을 실었다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바로 와인을 오픈 흠 원래 여행이란 그런 거다

[수영맛집] 수영밥집, 점심추천, 밥집추천, 가정식백반, 소예.

오늘 수영에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을 먹고자 검색하고 또 검색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수영 소예 밥집 소예는 수영 동방오거리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수영역에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도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특이하게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다 오전 볼 일이 11시반쯤 끝났는데 혹시나 싶어서사장님께 연락을 했더니 12시에 가능하다고 오

부산 광안리 민락동 소예...다시 1년, 언제나 아름다운 백반

부산에 지인들이 내려가면서 밥집을 소개를 해 달라고 하면 몇 집  소개를 하는 집들이 있다 부산에만 있는 음식이란 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그런 음식이 있긴 힘들다 서울에 대부분이 다 있고 만에 하나 없더라도 알려지면 그 비슷한 집들이 바로바로 생기니 딱 부산에만 있는 음식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힘들고 있다 하더라도 그 음식이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광안리 맛집 - 소예 / 영양소 가득한 한끼 (남성분들은 이 글을 싫어합니다ㅎㅎ)

광안리에 위치한 소예 입니다 매일매일 식단이 바뀌어요 메뉴는 없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시간만 영업하는 배짱이 두둑한 집입니다 5대 영양소가 두루두루 갖춰져 있을것만 같은 건강한 한끼입니다 사장님 혼자서 요리하시고 서빙하시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에요 아예 예약을 안하면 먹지를 못합니다 남성분들은 양이 조금 모자란다고 생각할

[부산/광안리 맛집] 밥집 소예

      부산광안리 맛집 밥집 소예         토요일 주말을 맞아  광안리로 드라이브나왔다가 밥집 소예가서 밥먹구왔어요   광안리쪽에 올일 있으면 꼭 들리게 되는 집이되었어요   소박한 식당인데요 여기 맛집인줄 아는사람만 안다능             밥집소예는 당일 예약만 받구요 점심시간부터 오후3시까지만 영업하기때문에 꼭 오전에

부산 소예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한식당 소예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고 1인에 7000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깔진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주인아주머니 혼자서 전화로 예약도 받고 음식도 준비하기에 워낙 바쁘고 정신없을 때가 많다 사실 그래서 오랜만에 반갑게 가더라도 불친절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는 게 단점 너무 바쁠 때는 영락없이 주인

부산 동방오거리 밥집 "소예"

아는 사람은 찾아가고 모르는 사람은 못 찾아가는 소박한 밥집 소예 철저하게 당일 예약제입니다 오전 9시 이후로 전화예약하심 됩니다 0517521727 아주 작은 식당에 사장님 혼자 당일 주문 받아 그날 그날 요리할 재료 준비하고 직접 만들고  혼자서 서빙 하십니다 정갈하고 소박한 밥상은 인스턴트 음식에 찌들린 분들에게는 인기가 없겠지만 가

[부산/민락동밥집] 가정식백반 소예, 제철인 굴이 올라오는군요 ^^

가격대비 미안할정도로 화려하던 소예 밥상입니다   벌써 몇년째 계절이 바뀔때마다 찾아가고 있는 가정식 백반 소예 입니다   그때 그때 계절에 맞추어서 제철 반찬들을 메인으로 올려주는 가격대비 화려한 반찬이라고 해야할끼요   얼마전 먹었던 대연동의 예가와는 확실히 컬러가 다른 밥상입니다   정말 가정식백반은 예가 이구요

광안리맛집 :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밥집 "소예"

    대화하던 중에 딱 세 시간만 운영하는 밥집있다는 데  라는 말이 나오자 마자 가자고 난리쳤던 그 곳 소예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12시부터 3시까지만하고 당일날만 예약을 받는 다는 말에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지 하면서 호기심을 안고 출발했는데요         밥먹으러 갈거라고 공복에 알림까지 맞춰놓고 전화하는 저희들

육천원에 즐기는 고품격 가정식 밥상- 소예

      광안리 동방 오거리 근처 소예 얼마전 위치를 이전했다고 하는데요 옮긴 곳으로 찾아가봤어요             0517521727   점심에 딱 몇테이블만 손님을 받기 때문에 예약없이 갈 수 없는 곳이죠         이전보다는 훨씬 식당스러운 분위기 저한테는 주인장 아주머니께서 식당해서 돈을 벌겠다 기보단 맛있는 음식

9월 18일의 점심, 민락동 밥집, 가정식백반 소예.......

  너무나 자주 올렸던 곳이지만   갈때마다의 식사 상대방도 바뀌고 반찬도 바뀌고해서 즐겁고 반가운곳   제 블로그에서의 노출 빈도도 상당히 많은곳 민락동 밥집 소예   이곳 소예를 알고 나서 매년 서너번씩은 다녀오고 포스팅 한 게시물도 그 정도는 될듯   그러한 이유는 매번의 반찬의 가짓수나 재료가 달리해

(부산밥집/광안리맛집) 엄마의 소박함과 건강함을 담은 "소예"

안녕하세요 또매가 맛있는 밥상을 갖고 왔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엄마가 해주시는 소박하고 건강한 밥상을 소개해드릴께요 밖에서 외식하는게 건강에 나쁘다는것 때문에 가능한 집에서 해먹으려고 노력중인 또매지만 이곳을 알고나서는 건강하게 외식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용        

광안리 유기농 밥집 소예는 예약제

  생일인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미리 알려줬더라면 케잌이라도 하나 집 앞 옵스에서 사가는건데라고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방청소 시작하다가물건을 하나둘씩 버리고 책장정리하다 보니 책 사이 숨겨둔 돈이 발견되면서횡재했다고 기뻐하고 있을 무렵 전화가 울렸다 약속시간에 늦을뻔했다  여긴 예약제고 늦으면 아줌마가 화내신다고 빨리 냉큼 뛰어오란

밥집소예 - [부산 민락동] 사장님의 1인 밥집.. 누구나 열혈팬이...

  2013년 10월 12일   아주 오래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민락동의 집밥같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곳   하지만 사장님 홀로 음식 만드시고 서빙하시고 게다가 제한적인 식자재와 시간까지   예약도 어렵고 그에 따라 제한적이고 선택받은 분들만이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전설의 그 곳     밥집 소예     조금더 건강에 신

민락동 동장님의 단골집소수를 위한 한 끼 밥 <밥집 소예>

우리 집밥이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밥집 소예

그러고 보니 밥집 소예를 알게 된지도 벌써 6년이 넘었 그 사이 가게 이전으로 길치인 사람은 찾아가기 어려운 그러나 왠만큼만 신경쓰면 찾기 쉬운   소예는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화요일 일요일은 휴무 그리고 점심만 가능하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갑자기 깔끔한 정식이 땡겨서 평일 급하게

[부산광안리맛집] 매번 예약하고 가야하는 "소예"

  새로이 알게 되어 가게 된 소예   이곳은 당일예약만 받고 빨리 예약을 안하면 못간다 더라구요 도대체 어떻길래 그런가 했더니 반찬종류도 많고 간이 강하지도 않고 특이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D         한식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입맛에 딱 맞으실 꺼에요 D 야채안먹는 아이들도 잘 먹을것 같더라구요    

광안리 맛집 소예, 민락동에서 가정식 맛보기

  광안리 맛집 소예    민락동에서 가정식 맛보기  오랫만에 다시 찾은 광안리 소예소박한 맛집이라 그런지 편안한 맘으로 방문하게 되네요 쌀과 김치 등 국내산 재료가 대부분호두가 미국산 연어가 칠레산그 흔한 중국산 하나 없는 식단소예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소예단정한 듯 소박한 소예의 분위기 입니다 그치만 사장님은 늘 바

[2014.05.02~05.06일 부산여행] 5/5일 광안리 민락동 건강한 밥상...

      화창한 꿀같은 부산의 날씨 호 쨍쨍하다 민락동 소예를 가려고 아침에 일어나 당일예약을 했다  당일 아침에만 예약이 가능하기에 아침에 눈뜨자 마자 예약콜 1시로 예약했다 아주머니 혼자서 예약제로만 받아서 하는 식당이라서 미리 예약하지않으면 먹질 못한다  가격도 깔끔하게 7000원  광안리역에서 민락동 34번길로 가야하는데 엄청 또 헤매

[부산맛집/민락동맛집] 가정식백반보다 특별한 곳, 소예

  부산MBC 롯데아트홀에 공연보러 가는날 가는길에 배를 채우기 위에 몇일 전부터 맛집을 찾고 있었다   민락동맛집 민락동정식등등   찾다보니 밥집 소예를 발견     가정집백반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정갈한 반찬들     가기전 참고   방문하는 당일 10시부터 전화예약을 받아요 점심 23시까지 장사 하시고 재료 떨어지면 그날은 문 닫는

광안리 동방오거리 밥집소예

광안리 동방오거리 밥집소예간만에 들린소예몇번이나 팅기다가요 즘 메르스덕분 한산한틈을타바로 입장 이쁘고 정갈한찬들국까지 14첩반상  계란 토마토 상추 샐러드 호두강정 검은콩감자샐러드 고추초절임 파래김 새우야채초절임 김치 오이무침 멸치조림등삼삼하게 신맛단맛을 잘끌여올려 형형색색조화가 잘이루어졋다  웰빙하게 한끼잘묵고간다 요정도이면 아주 골고루 영양소섭취를 하는

[부산수영맛집] 밥집소예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에서야긴급 예약으로 점심으로 방문해본다 밥집소예12시가 약간 넘은 시간에 예약하고 두시쯤 자리가 난다해서 기다리기로 했다 조금씩 정갈하게 나오는 반찬들완전 집반찬이다 계란찜인데 비쥬얼도좋고 맛도 부드러운것이 입에서 녹는 느낌이다가식적이지 않은 재료의 맛이 그대로 묻어나는 반찬이다 나물이름을 들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지만

# 부산. 광안리 웰빙 밥상 "소예"

조미료 없이 건강한 웰빙 밥상을 7000원에 맛볼 수 있는 곳 광안리 소예   당일 전화예약만 가능 화요일 일요일 휴무 오전12시부터 낮두시까지 점심시간만 운영 저녁시간은 운영안함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길이 어렵지만 입소문으로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곳 광안리 소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밥집이다 어딜가도 소예만 못하다 찾아가는 법

부산 광안리 민락동 소예... 봄의 밥상.

오늘 내가 올리는 집은 다시 소예다 매철 아니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다니고 싶은 밥집 소예  3월에 다녀왔지만 봄이라 기분으로 간판 한번 찍는다 요즘 음식점 간판을 찍는 일이 거의 없다 그 집 간판구경하러 가는게 아니고 그 집 음식 먹으러 가는 것 이니깐 영업

[수영구/광안리] 밥집 소예 - 가정식백반

밥집 소예전화 0517521727주소 부산시 수영구 민락로 34번길 121 민락동 16423영업시간 수 토 1200 1430 당일 오전에 예약해야 함휴무 일월화주차 주변 유료주차장외지인들에게 알려진 어느 유명 맛집보다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소예영업일수도 적고 예약도 힘들어 방문이 좀 처럼 쉽지가 않은곳으로 어쩌면 라연이

[동장님의 단골집#87] 조촐한 밥 한끼를 위한 민락동 밥집 소예

해당 콘텐츠는 2017년 6월 21일 게재된 콘텐츠로 기존 부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플랫폼 이전에 따른 재발행 콘텐츠입니다 소주를 위한 조촐한 한 끼 밥을 위하여 동방오거리에서 광안리 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밥집 소예가 있다 주민들과 수영구청 직원들의 등 입소문으로 유명해졌

[광안리맛집]민락동 동방오거리 맛집 “밥집소예”

오랜만에 포스팅이에요 벌써 109일째를 맞은 똘망시와 함께친정언니를 만나러 갔어요 점심시간 맞춰간 광안리 맛집 밥집소예를 갔어요 여긴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핫한 백반전문 식당이에요 무조건 예약제로만 운영하구요 수목금토 일주일에 4일 점심만 문연다고 해요 시간은 1200 230 까지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테이블도 몇개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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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신사거리 갈비 / 두근두근소야소 안양호계점 육류,고기요리